상위 1% 근로소득자 대구·경북 8,700명···평균 급여는 2억 9,750만 원사진 김회재 의원 페이스북상위 1% 근로소득자 수가 대구와 경북에서 8,700명, 평균 급여는 2억 9,750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대구MBC국세청김회재의원상위1프로근로소득자대구상위1프로근로소득경북상위1프로근로소득심병철2023년 10월 30일
대구와 경북 신용보증재단 사고율·대위변제율 급증세 보여대구와 경북지역 신용보증재단의 사고율과 대위변제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국회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서 받은 '지역별 신용보증 사고·대위변제액 현황' 자료에 따대구신용보증재단경북신용보증재단대구경북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김회재의원대구mbc심병철2023년 10월 21일
대구·경북 지자체 84% 노동자 연봉, 전국 평균 이하대구·경북지역 시·군·구 31곳 가운데 26곳의 노동자 연봉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국세 통계 연보를 분석한노동자연봉김회재의원총급여액박재형2022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