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극복에 화력 집중"···야권 지원 유세 이어져◀앵커▶흔히 대구·경북을 보수의 텃밭으로, 반대 진영에서 보면 험지 중의 험지로 부릅니다.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치열한 경쟁을 하는 수도권과 달리 대구·경북은 특정더불어민주당김부겸녹색정의당김찬휘대구유세국회의원선거총선권윤수2024년 04월 02일
"대구에 적어도 후보 2명 낸다"···녹색정의당, 지도부 구성 후 첫 대구 방문◀앵커▶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녹색당과 정의당이 가치 중심의 연합을 이룬 녹색정의당이 대구를 찾아 선거 전략을 밝혔습니다.대구에는 적어도 2명 이상의 후정의당녹색당녹색정의단선거연합정당김준우김찬휘총선권윤수2024년 02월 20일
녹색정의당, 대구 찾아 총선 전략 발표전국을 순회 방문하고 있는 녹색정의당이 2월 20일 대구를 찾았습니다.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대표와 김찬휘 공동대표는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녹색당녹색정의당김준우김찬휘녹색정의당대구권윤수2024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