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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수성구갑 선거구,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깃발이 꽂힌 곳입니다. 2016년 선거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2.3%의

◀앵커▶대구문화방송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격전지를 대상으로 후보들의 공약과 정견을 알아보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첫 순서로

녹색정의당 소속 김성년 전 대구 수성구 의원이 국회의원 선거 대구 수성구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김 전 의원은 3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녹색정의당은

2012년에 창당한 정의당은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의 제2야당이자 원내 3당입니다. '승자 독식' 선거제도로 지지율, 득표율에 비해서 의석수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야기

정의당은 한민정 대구시당위원장을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했습니다.광역비례의원 후보로는 양희 동구위원장을 확정했습니다.기초의원 선거에는 수성구 라선거구에 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