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맞는 구급대원 매년 300명···가해자 처벌은 '솜방망이'해마다 300명 안팎의 구급 대원이 공무 중 폭행당하지만, 가해자 대부분이 벌금이나 선고 유예 등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데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더구급대원폭행솜방망이처벌벌금선고유예손은민2024년 10월 03일
"산모의 양수가 터졌어요"···달리던 구급차서 태어난 새 생명119구급대원들의 침착한 대처로 구급차에서 새 생명이 태어났습니다.3월 17일 밤 11시 50분쯤 대구 북구 노원동에 거주하는 임신 35주 차 산모의 양대구북구출산구급차구급대원변예주2024년 03월 29일
"환자 받아달라 부탁"···전공의 집단행동에 커지는 불안◀앵커▶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이틀째, 의료 현장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전공의가 근무하는 큰 병원들이 의료진 부족으로 진료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중소전공의사직이탈집단행동의료공백구급대원병원변예주2024년 02월 21일
최근 5년 대구서 폭행당한 구급대원 48명술 취한 사람에게서 폭행당하는 구급대원이 여전히 많습니다.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대구에서 발생한 구급대주취자구급대원119주취자폭행권윤수2022년 09월 23일
응급실서 마냥 대기···코로나 2급 감염병 하향 논의◀앵커▶자, 이렇게 코로나 19 확진자 폭증으로 파생되는 또 다른 문제점들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증상이 나빠진 재택 치료자가 급증하고 있죠,격리, 음압시설이 코로나응급실119구급대원양관희2022년 03월 24일
대구 소방, 기간제 구급대원 9명 추가 채용대구 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이송 업무 등을 담당할 기간제 구급대원 9명을 채용합니다.대구 소방은 지난 2월 기간제 구급대원 70명을 뽑았지만대구소방구급대원코로너19재택치료권윤수2022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