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위 특별법·지역 균형 투자 특별법, 9월로 심사 미뤄져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대구·경북 주요 현안 법안으로 꼽히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특별법과 지역균형투자촉진 특별법은 8월 심사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아 논의가 산업통상자원부국회산자위고준위특별법지역균형투자촉진특별법산자위소위권윤수2024년 08월 20일
원전 지자체 주민, 고준위 특별법 제정 촉구경북 경주와 울진 등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주민과 원자력 관계자 등 6백여 명은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고준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습니다원전지자체주민고준위특별법제정촉구임재국2024년 02월 23일
'고준위 특별법' 지역 정치권 제 역할 할까◀앵커▶경주시민들로 구성된 원전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국회에서 계류 중인 고준위 특별법에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앞서 인근 울산시의회가 결의안을 채택하고준위특별법고준위방페물경주시민범시민대책위원회장미쁨2023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