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지역 정치의 실종?경상북도가 경북 안전 체험관 건립 후보지로 상주와 안동을 선정하자 포항시민들이 지진으로 큰 피해를 당한 포항에 짓기로 한 약속을 뒤집었다며 강경북안전체험관상주안동포항서성원2023년 05월 19일
"이철우 경북지사 강력 규탄"···지역 정치권 책임론◀앵커▶경상북도가 경북 안전 체험관 건립 후보지로 포항이 아니라 상주와 안동을 선정한 것과 관련해 포항시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경상북도가 포항에포항경북안전체험관이철우장성훈2023년 05월 18일
경북 안전 체험관, 상주·안동 최종 선정경북 안전 체험관 유치전에 뛰어든 8개 시군 가운데, 경상북도가 상주와 안동 두 곳을 최종 사업 부지로 선정했습니다.건축과 교육, 안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경북안전체험관안전체험관상주안동김경철2023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