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개혁 대신 퇴행···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해야"총선을 앞두고 거대양당이 선거제도 악용 논의만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대구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은 이번에도 위성정당 창당을 준비하는 몰염치의 극치를 보대구참여연대2024총선위성정당권역별병립형거대양당정치독점김은혜2024년 01월 29일
[만평] "상품에 문제가 생기면 만든 기업이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대구 중구의회에서 이런저런 일로 의원 2명이 의원직을 잃거나 제명되는 바람에 또다시 혈세를 들여 공석이 된 두 자리를 채우는 보궐선거를 내년(2024년) 1월에 치르게 됐달구벌만평보궐선거구의원대구중구의회귀책사유거대양당책임서성원2023년 12월 19일
[뉴스+] 김성년 후보 "거대 양당 구도 강화될수록···"2012년에 창당한 정의당은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의 제2야당이자 원내 3당입니다. '승자 독식' 선거제도로 지지율, 득표율에 비해서 의석수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야기정의당거대양당진보정당김성년윤영균2022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