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아도 아프면 가까운 지역의 병원보다 서울 큰 병원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으려는 소위 ‘수도권 종합병원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수도권의 초대형 병원이 치료를 더 잘할 것이라는 기대와 편견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하지만 우리 지역에도 전국에서 모여드는 명의가 있다.
최고 실력의 의술(醫術) 과 더불어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는 인술(仁術)까지 겸비한 우리 곁에 명의!
창사특집 대구TV메디컬 약손 “의사소통(醫思疏通)”(부제_우리 곁에 명의를 만나다)에서는
지역에서 손꼽히는 명의 3명의 인생 전반을 꿰뚫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의사로서의 삶과 철학, 환자와의 유대, 지역병원의 역할과 가치 등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잃어버린 손과 발에서 기적을 만들어내는 ‘수부외과’
그들의 손길이 닿으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뀐다!
한계를 뛰어넘는 의술로 세계 수부외과를 개척하며
새로운 내일을 위해 1mm의 희망을 잇는 오늘의 명의
우상현 병원장 /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장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장
미국 클라이넛 수부외과센터 한국 최초 임상교수
세계미세재건수술학회(WSRM) 법률위원
미국수부외과학회/미국성형외과학회 국제회원
미국성형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2020)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학교실 자문의사
현) W병원 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