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아도 아프면 가까운 지역의 병원보다 서울 큰 병원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으려는 소위 ‘수도권 종합병원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수도권의 초대형 병원이 치료를 더 잘할 것이라는 기대와 편견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하지만 우리 지역에도 전국에서 모여드는 명의가 있다.
최고 실력의 의술(醫術) 과 더불어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는 인술(仁術)까지 겸비한 우리 곁에 명의!
창사특집 대구TV메디컬 약손 “의사소통(醫思疏通)”(부제_우리 곁에 명의를 만나다)에서는
지역에서 손꼽히는 명의 3명의 인생 전반을 꿰뚫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의사로서의 삶과 철학, 환자와의 유대, 지역병원의 역할과 가치 등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정확하고 정밀한 로봇수술로 여성암 완치에 도전하는 ‘산부인과’
차가운 의학을 넘어 따뜻한 의사의 소명으로
그가 가는 길엔 항상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최초’이자 ‘최고’의 자리를 지켜나가는 오늘의 명의
조치흠 교수 / 산부인과 전문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암센터장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개원준비단 부단장
현) 한림원 정회원
현) 대한 암학회 이사
현) 대한부인종양학회 부회장
현) 대구경북 부인종양연구회 회장
현) 자궁근종연구회 회장
현) 아시아 로봇수술학회 회장
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산부인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