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초대형 병원이 치료를 더 잘할 것이라는 기대와 편견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하지만 우리 지역에도 전국에서 모여드는 명의가 있다.
최고 실력의 의술(醫術) 과 더불어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는 인술(仁術)까지 겸비한 우리 곁에 명의!
창사특집 대구TV메디컬 약손 “의사소통(醫思疏通)”(부제_우리 곁에 명의를 만나다)에서는
지역에서 손꼽히는 명의 3명의 인생 전반을 꿰뚫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의사로서의 삶과 철학, 환자와의 유대, 지역병원의 역할과 가치 등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1년 365일 / 하루 24시간
신경외과의 시계는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生 死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짓는 찰나의 순간
언제 터질지 모르는 뇌 안의 시한폭탄을 응급 처치한다!
희망과 현실 사이 끝없는 사투를 벌이는 오늘의 명의.
뇌동맥류 키홀수술로 최소 침습 수술을 통한 빠른 회복과 성공률을 높인다.
박재찬 교수 / 신경외과 전문의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2010년 대구시 의사협회 학술상
2013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상
2015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2019년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현) 경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현) 경북대학교병원 진료처장(부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