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을 자처하며
‘중도의 색’을 찾고
수없이 반복한 덧칠 위에
한 땀 한 땀 ‘과거를 바느질’합니다.
과정이 험난할수록
더욱 특별해지는 ‘나만의 것’에
가슴이 뛰는 예술가들!
오랜 시간 열과 성을 다해
‘나의 길’을 만든 민병헌,
그리고 전재은 작가를 만났습니다.
1. 민병헌 사진전 ‘Grey World’
일정 : ~8월 3일
장소 :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2, 전재은 전 ’아주 어린 시절부터 읽어온 언어‘
일정 : ~7월 13일
장소 : 갤러리 C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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