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국제미술비엔날레 현장.
전통옹기와 비구니들,
대금연주가 어우러진 설치 퍼포먼스를 선보인
‘한국적 추상’의 대가, 곽 훈.
그가 지난 4월,
30년 전 ‘그 작품’을 들고
다시 한 번 베니스 땅을 밟았습니다.
수십년 째 한국적 추상의 처음과 현재를 이끌어온 거장,
하지만 한평생 ‘청년작가’로 살고싶다는
‘천생 예술가’, 곽훈을 만났습니다.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30 Years: Passages' 전
일시 : ~6월 8일까지
장소 : 서울 예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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