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우리 이웃의 이야기

제도개선안. 민원 넣은 주민들 개인정보 유출로 폭언. 쌍욕.

삿대질. 허위사실 유포 등에 짝퉁 진정서로 주민 고소4건 &

협박 일삼던 구청 산하기관장과 조합원들.

이들 배후로 있던 구청 공무원들의 만행은 줄줄이 땅콩이더군요

코시국 밤마다 세금술판. 춤판을 벌여 민원을 넣자

구청 담당공무원의 막말 답변(녹취록 있음)

정보공개청구로 회계장부를 요구하자 허위사실 유포. 미행.

협박도 모자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며 1년간 괴롭혔는데

홍시장님께 알리고난 다음날 바로 무혐의로 처리했던 코메디!

대구 mbc 기자들도 제보를 거래로 받았을까요?

K방송국 박** 기자는 제 제보를 거래로 바꿔먹고 홍보해주더니 제겐 막말 이멜을 보냈습니다ㅎ

막대한 세금으로 초기 사업(주차장.카페 등)의 기반을 마련해줬는데 회계장부는 일반인에겐 비공개 대상이랍니다.

매년 지원되는 세금도, 어찌 쓰였는지도 다 비공개 대상이고

세금을 지원하는 구청이나 관리하는 제3섹터 도시재생센터 또한 조합은 건드릴 수 없는 영역이라며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조합원들은 자기들끼리 세금으로 지은 공간을 아지트로 사용하며 수익을 배분하는 등 막대한 이익만 누리고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가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010 9662 5366

대구토크에 글 올리고 구청 산하기관은 퇴직공무원이 아닌

공모제로 겨우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10년간 진행된 비산2.3동 도시재생사업 500억에 대한 회계장부 태반이 행방불명이랍니다.

정보공개청구를 하자 어딘가 있을 거라는 답변만 반복합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조합이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그들만의 세금탈루처, 조합에 대한 취재를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