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사도 열광한 만화가 박시백] ④"지금 우리를 있게 한 동력은 바로···"박시백 화백이 대중과 처음 만난 공간은 한겨레 신문의 '한겨레그림판'이었습니다. 당시 시사 만화계의 '넘사벽'으로 평가받던 박재동 화백으로부터 넘겨받은 건데요, 부담감을 이겨내지 윤영균2023년 02월 09일
[역사 교사도 열광한 만화가 박시백] ③"이 시대가 주목해야 할 '작지만 강한 나라' 고려"박시백 화백이 대중과 처음 만난 공간은 한겨레 신문의 '한겨레그림판'이었습니다. 당시 시사 만화계의 '넘사벽'으로 평가받던 박재동 화백으로부터 넘겨받은 건데요, 부담감을 이겨내지 윤영균2023년 02월 08일
[역사 교사도 열광한 만화가 박시백] ② "이성계=홍명보+안정환+히딩크"박시백 화백이 대중과 처음 만난 공간은 한겨레 신문의 '한겨레그림판'이었습니다. 당시 시사 만화계의 '넘사벽'으로 평가받던 박재동 화백으로부터 넘겨받은 건데요, 부담감을 이겨내지 윤영균2023년 02월 07일
[역사 교사도 열광한 만화가 박시백] ①"한겨레 그림세상, 만화로 표현한 칼럼"박시백 화백이 대중과 처음 만난 공간은 한겨레 신문의 '한겨레그림판'이었습니다. 당시 시사 만화계의 '넘사벽'으로 평가받던 박재동 화백으로부터 넘겨받은 건데요, 부담감을 이겨내지 윤영균2023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