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장례가 제도화되기 위해 현재 시행되는 제도들을 되짚어봐야한다
무연고 사망자가 죽음이후에 남기는것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들. 이를 위한 제도는 어떻게 마련돼있고 또 어떻게 시행되고 있을까?
*공영장례라는 개념을 이제야 적용하는 사회. 하지만 시민사회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공동체 장례를 치르고 있었다. 죽은이뿐만 아니라 산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공영장례. 그 깊은 이야기를 빅벙커가 추적해본다
* 매주 목요일 밤 11시 부산MBC에서 방송
* 출연자 : 배칠수, 부산시 의원 이성숙, 우지영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