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가담 중국 수감 30대, 한국서도 징역형대구지법 형사 11단독 황형주 판사는 중국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범행에 가담했다가 기소된 33살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가 중국에서 집행된 징역형보이스피싱조직원징역2년중국양관희2022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