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가위로 가지 치다···2023년 경북서 106명 다쳐2023년 경북에서 과수 가지치기 작업 중 전동가위에 의해 106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 가운데 83명은 손가락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고, 나머경북소방본부전동가위가지치기절단방지안전장갑김경철2024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