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황동재-김지찬, 2020 입단 동기 만나보니삼성의 상승세를 이끄는 여러 요소 사이에는 2020년 입단 동기들의 신나는 질주가 바탕에 있었습니다. '삼린이'들에게 짜릿한 홈 승리를 안겼던 지난 어린이날, 데뷔 선발 첫 승을 삼성라이온즈프로야구입단동기황동재김지찬석원2022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