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임시 거처는 생겼지만···7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었던 경북 예천군 벌방리 주민들이 임시 주택으로 입주를 시작했는데… 주민들은 거처가 생겨 임시거처집중호우산사태서성원2023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