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유치에 사활 건다···'트렌드' 반영 학과 신설◀앵커▶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학령 인구 감소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대학들이 신입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대학들은 미래 첨단 산업 및 지역 핵심 전학과신설학령 인구 감소경북대금오공대영대안동대계명대수시모집박재형2023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