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비동의강간죄

박지현 "여성 지우려는 윤석열 정권에 맞선 열기 느껴져···비동의 강간죄 개정 필요"

사진 박지현 페이스북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15년이 지난 오늘도 우리는 여전히 차별과 폭력 없는 세상을 향하고 있다"며 여성의 권리 향상을 주장했습니다.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