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유입 치우친 소멸 대책···"'고향 지킴이' 응원 절실"◀앵커▶저출산과 인구 유출로 경북 북부의 지역소멸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지역에 남아 삶의 터전을 꾸리며 희망을 이어가또복이이서윤김예진안동산모안동출생아인구유입인구소멸대책이도은2024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