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싱크로나이즈 선수 할까?" 금호강 노곡교 고니고니는 흰 새라는 의미의 한자어 '백조'의 우리말입니다.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겨울 철새인데요, 사랑을 받고 싶을 때마다 양 날개를 펼쳐 날개짓을 하면서 영상플러스금호강노곡교고니백조윤영균2023년 11월 03일
[영상+] "내가 미운 오리 새끼라고?" 금호강 혹고니혹고니는 어릴 때는 몸 색깔이 회색이지만 커가면서 흰색으로 바뀝니다. 다른 형제 오리들과는 달리 몸집이 크고 회색이어서 '왕따'를 당하는 설정인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미운오리새끼노곡교혹고니금호강윤영균2023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