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뿐인 공동경영주 "여성 농민 권리 보장해야"◀앵커▶남성 위주의 농촌 현실에서 여성 농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16년 공동경영주 제도가 시행됐는데요.제도 시행 5년째인데도, 여전히 유명무공동경영주상주시농협농촌김서현2021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