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외국인 노동자 투입···농민 "숨통 틔어"◀앵커▶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동에 2023년 첫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들어와 농가에 일손을 더하기 시작했습니다.일손 부족에 허덕이는 농가에 숨통을 계절노동자외국인노동자농번기김경철2023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