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 판 만 원"···장애인 학대에 직원 갑질까지◀앵커▶안동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상습적인 폭행과 학대가 자행돼 왔고, 장애인 급여까지 가로채갔다는 보도, 4월 13일 전해드렸는데요, 시설장애인갑질학대안동시경북장애인차별연대김서현2022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