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K보듬, 저출생 문제 해결과 마을공동체 살리는 두 마리 토끼 잡도록 해야아침부터 자정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경북형 돌봄센터 'K보듬'1호점이 경산에 문을 열었는데요, 경상북도는 무너져가는 마을공동체를 되살려 마을달구벌만평K보듬저출생마을공동체이철우이상원2024년 10월 22일
"자정까지 애 봐준다고요?"···마을 공동체가 아이 돌봄 참여◀앵커▶아침부터 자정까지,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경북형 돌봄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무너져 가는 마을공동체를 되살려 마을의 어른들이 아이를 함께 키워 맞벌이 부부를 비롯이철우돌봄경산시경북도아이K보듬조현일김철우2024년 10월 08일
"마을이 나서서 자정까지"···'K 보듬' 1호점 경북 경산 개소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아파트 1층에서 밤 12시까지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K 보듬' 1호점이 경북 경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산 'K 보듬' 1호점은 아경산교사이철우경북도아이돌봄어르신1호점K보듬개소공동체원어민김철우2024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