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리그1 최초 50-50 달성 세징야···'100골 넣고 싶다'대구FC의 모든 역사를 새롭게 쓰는 세징야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썼습니다. 지난 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막판 에드가의 동점 골을 어시스트하며 K리그1 최초의 50골k리그1대구FC50-50세징야대구FC주장DGB대구은행파크석원2023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