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회 허미미 선수,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유도 첫 메달의 주인공사진 제공 경상북도체육회일본 국적을 포기한 독립운동가의 후손 허미미 선수(21세, 경북체육회)가 파리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유도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유도 세계 랭킹 3위 허미독립운동가허미미은메달경북체육회유도5대손허석선생서성원2024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