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설 명절 비상근무 체제 돌입경상북도는 설 명절 종합 대책을 세우고 22개 시군과 함께 1월 20일부터 설 명절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습니다. 경상북도는 22개 시군과 회의를 열고 설 연휴 기간 화재 구조 이철우관광연휴설 명절비상근무2025 APEC김철우2025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