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1010235 열렬히 사모해" 1980년~90년대 삐삐 문화지금은 초등학생까지 스마트폰을 들고 다녀서 원하면 언제라도 연락할 수 있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대백 앞' 같은 약속 장소에서 상대가 나타날 때까지 무작정 기다릴 수밖에대구삐삐1010235전화번호호출공중전화윤영균2024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