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명의도용으로 6억 7천만 원 대출' 휴대전화 대리점주, 구속 기소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 2부는 고객 명의를 도용해 거액을 대출받은 혐의로 휴대전화 대리점주를 구속 기소했습니다.검찰에 따르면 이 점주는 지난 2018년부구속기소휴대전화점주대구지검서부지청인터넷뱅킹휴대전화개통대리점박재형2023년 12월 20일
나도 모르게 개통된 휴대전화···날아든 천만 원 고지서◀앵커▶대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20명 명의 손님 이름을 도용해 휴대전화와 인터넷 등을 무더기로 개통해오다 덜미가 잡혔습니다.피해 금액만 4천만 원에 이르는명의도용휴대폰휴대전화판매점휴대전화개통변예주2023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