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도 '홈 그로운'···대구FC 신인 오세이, '외국인 쿼터' 아닌 '우리 선수'K리그가 지난 2023년 말 이사회를 통해 도입하기로 한 '홈 그로운' 제도 도입에 따라 대구FC도 이번 시즌 가나 출신 아이작 오세이와 외국인 쿼터의 제한 없이 함께 할 수 있습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오세이홈그로운석원2025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