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대구역서 숨진 노숙인···한파 속 쉴 곳은 어디에?◀앵커▶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소외 계층이 겪는 추위의 고통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대구 기온이 영하 3.7도까지 떨어진 새해 첫날, 60대 노숙인이&대구취약계층노숙인한파쉼터한파대피소변예주2025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