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작 될 것 같은데 태풍이 또 걱정"◀앵커▶경북 경산은 대추가 유명하죠.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데요. 9월 말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있는데, 다행스럽게 평년작은 무난할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경산대추수확평년작태풍걱정시름건대추서성원2022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