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300년 그림에 담기다' 전시회, 12월 26일까지 대구 범어동 성당에서 열려파블로 피카소, 호안 미로, 마르크 샤갈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유럽의 300년 그림에 담기다'가 12월 13일부터 26일까지 대구 범어동 성당 드망즈 갤러리에서 열립니다.피카범어동성당파블로피카소유럽300년호안미로마르크샤갈이태우2024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