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대구·경북 통합 논의, 살얼음 걷듯 신중해야"이철우 경북지사가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해 통합 시도의 명칭이나 청사 위치 등 민감한 사항과 관련한 논의는 언급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자신의 이철우지사대구경북통합통합논의행정통합통합시도명청사위치자제김철우2024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