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후배 폭행 태권도 선수, 항소심서 감형대구지법 형사항소4부는 중학생 시절 운동부 훈련 때 후배를 때린 혐의로 기소된 태권도 선수 21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천만 원인 원심을 파기하후배폭행태권도선수항소심양관희2022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