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석이가 빠지면 랩이 아니지" 서무석 할머니 추모 공연경북 칠곡군에는 평균연령 85세 할머니들로 구성된 '수니와칠공주'라는 레퍼 그룹이 있습니다. 데뷔한 지 1년이 넘었는데요, 창단 초기부터 세월의 연륜을 녹여낸 자작 시로 랩을 만들영상플러스칠곡래퍼수니와칠공주추모공연윤영균2024년 10월 19일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 위중, 암 투병 중에도 래퍼 활동평균연령 85세의 8인조 칠곡 할매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의 서무석(87세) 할머니가 암 투병을 하면서도 외부에 알리지 않고 래퍼 활동을 이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경북 칠수니와칠공주칠곡할매들할매래퍼칠곡래퍼경북도청칠곡할매투병서무석서성원2024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