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운영 갈등에 아버지 때린' 의사, 벌금 100만 원대구지법 제1형사 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요양병원 운영 문제로 갈등을 빚다 아버지를 때린 혐의로 기소된 40대 의사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대구지법폭행친부 폭행조재한2024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