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부대 취업 미끼로 억대 돈 뜯은' 50대, 징역 2년 6개월대구지법 형사 8단독 이영숙 부장판사는 자녀를 주한미군 부대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징역 2년 6개월을대구지법이영숙부장판사주한미군미군부대취업사기박재형2023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