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석이가 빠지면 랩이 아니지" 서무석 할머니 추모 공연경북 칠곡군에는 평균연령 85세 할머니들로 구성된 '수니와칠공주'라는 레퍼 그룹이 있습니다. 데뷔한 지 1년이 넘었는데요, 창단 초기부터 세월의 연륜을 녹여낸 자작 시로 랩을 만들영상플러스칠곡래퍼수니와칠공주추모공연윤영균2024년 10월 19일
"하늘나라 가서 좋아하는 랩 많이 부르고 있거라"···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 빈소 찾아 추모 공연사진 제공 경북 칠곡군평균연령 85세의 칠곡 할매 레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멤버인 서무석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추모 공연을 했습니다.수니와칠공주는 10월 16일 오후 서무석 할머니경북칠곡군수니와칠공주칠곡할매래퍼그룹서무석할머니별세추모공연서성원2024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