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 전 상공에서 아시아나 비상구 개방, 7억여 원 배상 판결운항 중인 항공기 문을 열어 파손한 승객에게 7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대구지법 민사12부 채성호 부장판사는 아시아나 항공이 30대 남성을 상대로 착륙상공아시아나비상구개방7억조재한2024년 09월 05일
비상문 연 30대... "답답해서 빨리 내리려고"◀앵커▶ 5월 26일 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항공기의 비상문이 열리면서 승객들이 공포에 떨었던 사건 보도해 드렸는데요.당시 비상문을 열었던 30대 남성은 대구공항비상문아시아나착륙공항항공기비행기대구mbc김은혜2023년 05월 27일
[종합]비상문 연 30대 "실직 스트레스, 비행 중 답답함 …내리고 싶었다"5월 26일 낮 대구 공항 상공 213m에서 착륙 중인 비행기 비상문을 연 혐의로 체포된 30대 남성이 "스트레스와 답답함 때문에 문을 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5월 26일 밤 대구공항비상문아시아나착륙공항항공기비행기김은혜2023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