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은 재해보험 가입 안 돼···"품목 확대해야"◀앵커▶농작물 재해보험은 갑작스러운 재해를 입은 농민에게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인데요.지자체마다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품목이 다르다 보니, 단호박같이 경북에서는 가입조차 할 수 없는농작물재해보험수해산사태예천태풍단호박차영우기자김서현기자김서현2023년 08월 18일
문 닫는 버스터미널···오지 주민들 발 묶이나◀앵커▶소멸 위험지역인 경북 북부에서 사라지는 건 인구만이 아닙니다.시외버스 터미널도 갈수록 운행 수익이 줄면서 하나둘씩 문을 닫고 있습니다.농촌 지역은 시외버스영양봉화농어촌버스경북 시외버스시외버스 위기안동mbc이도은차영우기자이도은2023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