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이철우 "거리에 따라 전기요금도 달라져야 지방에 기업이 올 것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최근 국회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곳과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에 따라 전기 요금도 차등 부과해야 한다며 그래야 지방 소멸도 막을 수 있다달구벌만평이철우경상북도지사전기요금차등부과거리분산에너지서성원2023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