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문 닫고, 수술·진료 미루고…집단 휴진에 불안한 환자들◀앵커▶대한의사협회가 예고한 대로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국 의사들이 오늘 병원 문을 닫고 서울 여의도로 모였습니다.대구에서도 의사 600명 가까이대구집단 휴진첫날손은민2024년 06월 18일
의대 교수 집단 휴진, 대구는 참여 많지 않아···큰 혼란 없어의대 교수 집단 휴진에 대구에서도 일부 참여하고 있지만 의료 현장에 큰 혼란은 없어 보입니다.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집단 휴진을 선언한 5월 10일, 전체 210여 명의 의사 가의대정원집단 휴진의대조재한2024년 0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