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서 화물차 불이 야산으로 번져 1명 사망···1시간 45분 만에 진화사진 제공 산림청경북 영덕에서 화물차 화재가 야산으로 번져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선 지 1시간 45분여 만에 완진됐습니다. 산림청과 영덕군 등에 따르면 3월 15일 낮 1시 1분산불헬기산림당국진화율영덕산불박재형2024년 03월 15일
울진 산불 진화율 85%···헬기 84대 동원 등 총력울진과 삼척 산불 9일째 진화율이 85%까지 높아진 가운데 가용한 헬기를 모두 투입하는 등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울진삼척산불진화율헬기총동원금강송군락지3중방어선조재한2022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