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떼쓰던 시대는 지나갔다경상북도가 1월 16일 시장·군수 회의를 열고 경북이 소멸 위기 2번 지역이란 점을 강조했다는데··· 그래서 위기 탈출을 위해서라도 지방 스스로경상북도소멸위기지역지방혁신경북도지사서성원2023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