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틈탄 중고거래 사기···피해자 100여 명 넘어◀앵커▶이번 추석 연휴에도 온라인에서 명절 선물을 사고 팔려는 사람들을 노린 중고거래 사기가 기승을 부렸습니다.긴 연휴에 계좌추적 등 수사가 어렵다는 허점을 노렸중고거래명절사기중고거래사기명의도용사건사고손은민2024년 09월 25일
"내가 사기 치면···" 고가 자전거 훔친 10대 2명, 중고 거래하다 3시간 만에 경찰에 '덜미'고가의 자전거를 공모해 훔친 10대 두 명이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구 동부경찰서는 18살과 17살 남성 두 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자전거절도중고거래사기대구경찰청손은민2024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