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 모바일 지문 식별로 시민 더 빨리 돕는다대구경찰청이 현장에서 바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지문 식별 시스템, 모피스(MOFIS)를 지역 경찰 순찰차에 도입했습니다.휴대용 스캐너로 지문을대구경찰모바일지문식별시스템모피스경찰지문인식경찰구호활동치매노인주취자손은민2024년 03월 06일
최근 5년 대구서 폭행당한 구급대원 48명술 취한 사람에게서 폭행당하는 구급대원이 여전히 많습니다.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대구에서 발생한 구급대주취자구급대원119주취자폭행권윤수2022년 09월 23일